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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yNzsWPt5023.06.0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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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님이 얼마 버는지 친구 아버지가 알아요? 세금은 얼마나 내고 집은 어디서 몇평에 사는지? 내가 얼마 버는지 잘버는지 남에게 알려주지 않아요 장사꾼이라면 더더욱이
kEsmetw8323.06.09 14:24
전반적으로 가격 조정해야 한다. 재료비도 거의없는 솜사탕이 5000원
VyNzsWPt5023.06.08 22:27
친구가 말해준거임 친구들 다 걔 가난한줄 알았는데 그러면서 여름한철이라는둥 그래서 여름에 가족여행 못가봤다는둥 직접 듣고 직접 본거임 저소득충은 오타난거임 그리고 친구가 장사꾼은 아니니 말해준거임
YySaJev4323.06.08 18:53
문돼 "A 아는 형님이 오픈해써"
캘리23.06.08 14:38
ㅜㅜ 못믿겠음
님이 얼마 버는지 친구 아버지가 알아요? 세금은 얼마나 내고 집은 어디서 몇평에 사는지? 내가 얼마 버는지 잘버는지 남에게 알려주지 않아요 장사꾼이라면 더더욱이
라이카23.06.08 13:29
취지는 알겠는데, 사실이란 증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