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연아킴22.08.30 11:25

SSG 랜더스 추신수(40)가 30년 지기 친구 이대호(40·롯데 자이언츠)의 은퇴 투어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렸다고 해요. 서로 라이벌이면서도 좋은 친구 사이여서 그런지 은퇴 투어를 보면서 더 울컥한 것 같아요 저도 막상 이대호 선수가 은퇴한다고 하니...아쉽고 눈물이 나는 것 같네요. 우리나라 대표 4번 타자였는데 그리울 것 같아요. 그동안 좋은 경기 보여줘서 고마웠어요ㅎㅎ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