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티백23.06.01 13:56

남편 잃은 여자를 과부라 부르고 아내 잃은 남자를 홀아비라 부르고 부모 잃은 자식을 고아라 부르지만 자식 잃은 부모를 표하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아픔이 너무나도 크기에... 그란대 어찌 제가 이해한다 하겠습니까 먼저 떠난 아들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힘내세요

댓글1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lBcFVtl6923.06.02 08:38
참척 있는데? 본인어휘력이 딸린걸 사회현상같이 말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