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w81923.05.31 09:53

50년을 살았는데 학창시절 그것들은 평샹 안고쳐지더라... 반성, 뉘우침은 개뿔...50 넘은 나이에도 지 버릇 못 고치고 아직도 양아치 같은 짓만...이래서 세살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이 생긴거 같어...피해자들에게 백배 사죄하는 마음으로 탄광이나 염전에서 노동을 해라...그리고 다음 생레 가수를 하든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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