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연아킴22.08.29 11:54

25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단판 승부에서 우라와 레즈(일본)를 넘지 못했다고 해요. 경기가 끝난 뒤 한동안 그라운드를 떠나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는 선수들도 있다고 하는데 ㅠㅠ 너무 자책하지 않고 이번 경기로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하고 다시 열심히 해서 실력이 향상 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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