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창정발산기슭23.05.30 10:40

기자들이 문제임..변칙 상영 많이 하잖아..선공개다 어쩐다..심지어는 분노의질주10도 전세계 최초상영해서 00:00시 개봉하고 예전에 소소한 영화 기준으로 잡아도 유해진 주연 레슬링도 토일 개봉했다 수요 정식개봉함. 찾아봐라 100개 작품도 넘을거다. 근데 범죄도시는 흥행요소가 있다보니 관객수도 많은거고..그러니 이런 뻘소리가 나오는거지 토일 개봉 미리 때렸다가 수요 정식 개봉하는 영화 많다

댓글2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Lxsfej2ba23.05.31 00:45
폭력적인 쓰레기 영화일수록 한국에서 돈벌이가 되는구먼
변칙상영은 예전부터 존재하였으며 이걸 왜 변칙이라하는지 갑자기? 모르겠음..관객수가 나름 동원되니 배아퍼서 그런건가? 가오갤3 분노의질주10 등 오히려 관수가 늘었음. 어린이 영화등이 줄었고 더 뭘 설명할래? 어제 가오갤3 7번째봤는데 생각보다 오래된 영화인데 관수 많은 거 보고 놀랐다. 지방인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