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너무 정황증거만 보면 남편이 매매혼으로 외국인 여자 데려와서 살다가
보험금 노리고 살해한 것처럼 보이는데
대법에서 승소를 하기도 했고 깊게 파고들면 그런 게 아니라는 주장도 생각보다 많더라
근데 졸음운전이라는 남편 주장을 꺾고 2심 재판부에선 고의 사고라도 판단했던 게
왜 대법원 와서는 졸음운전인지 고의사고인지 가릴 수 있는 증거가 없는 걸로 된 걸까???
아내 앞으로 보험만 20개 넘에 들었다고 한 거 듣자마자 빼박 계획살인이네 했는데
자기 앞으로도 보험이 엄청 많았다고 함 흠 어느쪽이든 참 찝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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