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요금 먹튀 방지와 식당 식비 먹튀 방지를 위한 제안이다.
식당은 북한처럼 주문시 선결제 하면 간단하다.
택시는 앱에서 사전 결제하고 도착 후 정산하는 방식으로 호출하는 사람만 태우면 된다.
택시 기사 분들에게 특히 장거리 가는 경우엔 택시호출앱으로 호출하고 사전결제하는 경우에만 승객으로서 탑승해 갈 수 있게 탑승거절권을 보장해줘야 한다.
이러면 잔고 없는 체크카드로 선결제 후 정산이 안되게 할 수 있으므로 신용카드로만 결제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다시 말하면 택시기사는 신용카드로 선결제 후 정산을 선택하는 손님만 정상 손님으로 탑승하게 하는 탑승선택 및 거절권을 갖게 하면 방지한다.
그런데 이건 보이스 피싱 같은거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거 홍보 않는 거 보면 전면적으로 실행하지는 않을 듯하니 택시회사나 운수노조 등이 정부와 지자체에 압력을 넣어야 한다.
신용카드 사전결제후정산을 선택한 손님만 탑승시킬 권리를 택시기사에게 부여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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