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입원할 정도가 되어야 병가를 낼수 있는건가?? 더구나 경찰이면 자기 컨디션이 안좋을때 억지로 근무하다가 긴급상황이 터지면?? 그래서 제대로 대처못하면?? 누가 책임질거지?? 경찰.. 소방관.. 군인.. 항상 자기 목숨과 타인의 목숨까지 걸린 상황을 마주칠수 있는 직종에서는 꿈자리가 사나워도 조심해야 하는거 아닌가?? 막말로.. 근태에 지장이 갈 정도만 아니라면.. 정신적으로 취약해진 심신을 위해서 병가를 낼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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