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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a
23.05.27 21:56
아빠는 저런 애새끼 떠넘기고 저 꼴 안봐도 되니 얼마나 속이 편할까? 엄마 불쌍해서 눈물난거 처음이었다 부모복 없어 남편복없어 자식복없어 건강도 안좋고 내가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러나 싶을듯
"개XX야" 금쪽이, 엄마 머리채 잡고 내동댕이…오은영도 '절레절레' (금쪽같은)[전일야화] | 방송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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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
내동댕이
개XX
머리채
엄마
엄마를 아주 지발톱에 있는 때로보더만... 엄마가 몸도약하고 때릴때마다 아프고 무너지는 모습보이니 더 악이용 하는걸로보였음 진짜 미안한데 저집은 답이 없어보였음 신체건강한 어른도 점점 감당하기 힘들텐데 나이든 할머니랑 뭐만하면 아프다는 엄마가 저 뚱띵이 애를 어테 감당하나 다른집은 애가 발버둥치면 제압할 힘있는 엄마라도 있지 저집은 애가 발로차는데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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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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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금쪽이는 오은영 박사님 보단 ! 개통령 강형욱 선생님에 맡겨야 할것같기도... 싸움견 못지않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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