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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XX야" 금쪽이, 엄마 머리채 잡고 내동댕이…오은영도 '절레절레' (금쪽같은)[전일야화]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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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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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몽실23.05.27 09:39

엄마를 아주 지발톱에 있는 때로보더만... 엄마가 몸도약하고 때릴때마다 아프고 무너지는 모습보이니 더 악이용 하는걸로보였음 진짜 미안한데 저집은 답이 없어보였음 신체건강한 어른도 점점 감당하기 힘들텐데 나이든 할머니랑 뭐만하면 아프다는 엄마가 저 뚱띵이 애를 어테 감당하나 다른집은 애가 발버둥치면 제압할 힘있는 엄마라도 있지 저집은 애가 발로차는데 엄마는 아프다고 주저앉아서 엉엉거리고 나같음 절대 못키운다ㅡㅡ 아무리 오나오냐 키웠어도 애가 악령든거 아닌이상 지부모한테 발로차고 머리끄댕이까지 잡을수 있냐 ? 나쁜말이지만 애 아빠한테 주고 엄마는 몸이나 챙기면서 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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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z2323.05.27 09:42

이 금쪽이는 오은영 박사님 보단 ! 개통령 강형욱 선생님에 맡겨야 할것같기도... 싸움견 못지않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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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qEUsp3823.05.27 09:41

보다가 채널돌림 어떻게 자라면 저리되는지 눈빛도 너무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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펙폭가즈아23.05.27 09:43

저런 애들 고아원에 보내서 부모님 소중한 거 느끼게 해줘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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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이들지민씽23.05.27 09:27

훈육도 안하는게 맞는건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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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빠23.05.27 10:26

저 ㅅㄲ 지금 조패서 안잡으면 저런 새끼가 커서 연쇄살인범이나 강간범이 되는거다! 여러사람한테 민폐끼치기전에 초장에 잡아버리고 기죽여놔라.. 말로해서 들어처먹을 새끼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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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매력23.05.27 10:26

내 자식이 아니였단걸 하늘에 감사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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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걸23.05.27 10:23

눈빛살벌하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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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Panrx3023.05.27 09:54

ㅇㅐㅅㅐㄲㅣ 눈에 똘끼가 충만하네~ 앞날이 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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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efffff23.05.27 11:06

저런 악마 낳을까봐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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