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천국22.08.25 17:36

같은 마음을 고민하던 그 시절 우리는 저마다의 남색대문을 지난다 잘 알려진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로 대만 청춘 영화 아이콘으로 떠올랐던 계륜미의 데뷔작 <남색대문> 첫사랑의 설렘과 혼란 사이 저마다 간직하고 있는 성장통 스토리!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늦여름의 처서처럼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 성숙해지죠 어른이 되어 청춘을 그리워하고 기억하는 건 우리 모두의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10대 계륜미의 첫 데뷔작 연기가 궁금하다면, 잔잔한 영화를 찾고 있다면 추천드려요 :)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