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마음을 고민하던 그 시절
우리는 저마다의 남색대문을 지난다
잘 알려진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로
대만 청춘 영화 아이콘으로 떠올랐던
계륜미의 데뷔작 <남색대문>
첫사랑의 설렘과 혼란 사이
저마다 간직하고 있는 성장통 스토리!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늦여름의 처서처럼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 성숙해지죠
어른이 되어 청춘을 그리워하고 기억하는 건
우리 모두의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10대 계륜미의 첫 데뷔작 연기가 궁금하다면,
잔잔한 영화를 찾고 있다면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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