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여23.05.26 23:06

내 자식이었음 디지게 쳐때렸지 입을 귀에 걸고 싶을정도. 나도 혼자 아들키웠지만 뭐가 그렇게 안쓰럽다고 오냐오냐.. 그럴수록 더 바르게 똑바로 키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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