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는 아직 멀었구나. 마약혐의 파악하려 소변 받아오랬더니 용기를 변기에 떨어뜨려서, 소변검사 결과를 받아 들이기 어렵다는...어린이 같은 주장을 했었네.. (이런 거 보면 변호사도, 돈 많으며 자괴감 느낄 듯)
"필로폰을 투약한 사실이 없고 소변채취 과정에서 종이컵을 변기에 떨어뜨려 변기 안에 있던 물이 종이컵 안으로 혼입돼 소변검사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지난해 11월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하고 한씨를 법정 구속했다. 이에 한씨는 "판사님, 지금 뭐하시냐고요?"라면서 "아 XX 진짜"라고 법정에서 욕설을 내뱉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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