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으면 간다. 다만, 맛이 있다는 보장이 있을 때 가는 거고, 그래서 백종원 네임밸류 믿고 갔는데 맛이 없으면 그 가게는 물론이고 백종원까지 욕하지. 사람들은 처음 가서 먹을 음식점조차도 확실한 보장을 받고 싶어 해. 돈을 한푼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는 거지. 이번 기회에 백종원이 각각의 가게에 대해 언급해서 보증해줬으면 좋겠네. 백종원이 어플 하나 파서 백종원 인증 가게를 등록시켜라. 물론 인증 날짜를 명시하고. 꾸준히 인증을 받았다는 증거가 있어야지. 원래 이런 건 지자체에서 해야 되는데, 워낙 신뢰가 안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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