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수플레23.05.25 12:38

부산 2호선 금련산역의 셔터를 강제로 열고 화장실에 간 10대 남학생 다행히 그 소음을 들은 공사 직원이 발견해 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기존 촉볍소년들이 저질렀던 악행에 비하면 약한 수준이지만 공공기물을 마음대로 파손할 생각을 한다는 게 신기하네요 어차피 이렇다할 처벌은 안 나올 것 같은데 부모가 수리비나 제대로 배상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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