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ollulu23.05.25 10:51

강아지계에 강형욱이 있다면 판다 푸바오에겐 강철원 사육사님이 계신데 이 사육사님 보면 진짜 진심으로 자기 자식처럼 대해주시는 게 보였는데 이별하면 얼마나 슬프실까... 하지만 동물의 습성을 지켜줘야 하는 것도 사육사의 일이니까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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