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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3 10:48
요즘 많은 음료들이 제로 라벨을 달고 무설탕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데요. 설탕 대신 들어간 감미료도 사실상 몸에 좋지 않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고 하죠 WHO에서 설탕 대체 식품을 장기간 섭취하면 제2형 당뇨와 심혈관 질환 및 성인 사망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요. 제로 음료라고 너무 안심하고 먹으면 안되겠네요.
WHO "인공감미료, 살 안 빠지고 당뇨 위험"…업계 즉각 반발 | IT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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