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날개 펼쳐서 5센티면 그렇게 작은 크기도 아닌데
다른 곳도 아니고 식당에 저렇게 진치고 있으니 좀 그렇다 근데 이게 매년 있는 일이었다니..
난 아무리 맛있는 맛집이라도 음식을 먹는지 벌레를 먹는지 모를 저런 곳은 못 갈 것 같다ㅠ
심지어 사체에서 악취까지 난다네 대체 무슨 냄새길래......
근데 유충 서식지인 한강 유역이 하필 또 상수원 보호구역이라 살충제도 못 뿌리고
그냥 고압수를 뿌리는 것 말곤 대응도 못 한다니... 강남 일대에서 장사하시는 분들 진짜 피곤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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