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도대체 그와중에 둘째를 왜 낳지? 그짓 못하면 죽나? 여자 지팔지꽄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나오는 사람들도 대단하다 나오면 누구말대로 출연료 받으려고 나오는건가? 이쯤되면 끼리끼리

저런 사람과는 이혼 해야지 왜 자꾸 애는 낳는지? 피임부터 하세요. 사람 절대 안바뀌어요. 사람 바꿀수있다는 착각 하지마세요. 평생 이런 상황속에서 살게됩니다. 스스로 박차고 나와야지 우물안에서 싸워봤자 맨날 제자리 입니다.

가족이 아닌 남의 애기낳는걸 못놓게 간섭한 인간이 역사상 둘 있다. 너하고 히틀러. 비판을 해도 주제넘게 굴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