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고싶다23.05.21 14:09

15개월 쯤 됐을테고...이제 아장아장 엄마아빠품에안겨들 시기...엄마 아빠 말문 틔어갈 시기인데 아깝고 안타깝습니다. 부디 아이가 이제 아프지않기를....황망함에 힘내라는 말도 어렵네요...부모된 마음으로 감히 생각하지도 못할 슬픔입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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