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하고 처음에 동치미 나와서 신혼에 들떠서 떠드는 모습 보고 저 행복이 얼마나 갈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ㅠ 재혼은 더 신중하게 했어야하는데 너무 성급했어서 현재 갈등은 당연한 결과인 것 같아 안타깝네요

남자가 지저분하게 주절주절 말이 너무 많음...선우은숙 좋아해서 찾아보는데 남자 말하는거 듣고있음 역겹고 기분이 드러워짐 ㅠㅠ

재혼을 너무 쉽게 본 듯 방송에 나와서 이러는건 챙피한거 아닌가?

이런 인간을 불러 방송 해대는 종편방송이 문제지, 방송 할 것이 그렇게도 없나? 농촌에 농사짓는 사람도 초대하고 기업에서 열심히 일하고 또 여러 분야에서 국가 발전에 헌신 하는 사람도 차고 넘치는데 뭐 재혼한게 자랑이라고 불러다가 방송 해대는지 또 몇몇인사를 아예 고정 출연시켜 독점을 하는 것 같아 그것도 보기 싫고 시청자가 보는 관점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시청자들에게 귀감이 될만한 그런 인사들로 출연자를 좀 바꾸면 안되는가요

나이먹고 그냥조용히 살았으면 될것을 20대애들도아니고 너무 눈쌀찌부려지게 하는 두사람 너무 추해보여요

입에 맞는 떡이 얼마나 될까요 인내하고 이해하고 넓은 마음으로 살겠다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

내맘에 꼭드는사람은 지구상에 존재하지않음 두사람이상대를 이해하려는 노력을해야함 나도 결혼20년 지나니까 터득하게돼더라구요

나이먹고 재혼을 뭐가그리 급하다고 그렇게 하셨는지...많이 외로워도 그렇지...ㅠ평생 배워야 한다더니 인생 더 배우셔야 되겠어요~

그녀 덜 떨어진것 같아요.푼수가 따로없어요.다음엔 어느남자랑..

둘 다 너무 주책맞은 듯. 며칠만에 결혼한 게 자랑인가 남편이 관리비만 내면서 난방끄고 돌__니고 식비도 제한한다니 차암. 삼시세끼 다 차려내고 저 여자도 제정신일까요? 다 늙어서 그게 좋을까? 남자는 너무 즉흥적이고 여잔 또 니탓을 얼마나 해대는지 듣기만 해도 짜증나드라구요. 전남편이 이걸 보고 당해봐라 할 거 같아요. 자기가 무슨 공주라도 된 양 나 좀 더 사랑해달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