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riel2223.05.20 12:23

범행 수법이 너무도 잔인하다 할머니가 방어하다 새끼 손가락이 부러져 뼈가 튀어나오고, 둔기로 내리쳤는데 돌아가시지 않자,욕실에서 물을 받아서 안방 바닥에 물이 찰랑할 정도로 할머니 숨이 멎을때까지 9시간 동안 그 집에 머무르면서 계속 부어,저체온증으로 돌아가시게 한..극악 무도한 사건 할머니가 그 몇시간을 버티시면서 얼마나 힘들게 눈을 감으셨는지..그것도 친구 딸이...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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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대호빗남23.05.20 16:29
무섭네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