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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414123.05.19 20:33

노령운전자는 자율주행기능 장착 차량을 운전하도록 강제해야한다 본다. 아직 자율주행 기술이 완벽하지 않아도 보조 수단이라도 훌륭한 기능이다. 이 기술 적용한 차량은 학문적으로는 몇단계로 나눠서 구분하는데 우리나라에선 공식적으로 자율주행차량이라 말하지는 않아도 낮은 단계 자율주행차량은 지금도 길에 많이 돌아 다닌다. 이 기능 적용 차량을 사서 사용법을 숙지한 뒤에 운전하고 다니니 피로도가 엄청 줄었다. 8년전 산 자동차는 자동주차 기능도 있으나 이 기능은 거의 쓰지 않지만 이 때 자율주행기능에 매료 되어 지금 운전하는 차량은 몇단계 수준 높은 자율주행 기능 장착 차량이라 더욱더 편하다. 장거리 운전에 다리와 발이 편하다. 자동차가 알아서 가고 서고 하니 주행 중 다리운동도 가능하고 운전자인 나는 오로지 이상하게 운전하는 다른운전자 차량 감시와 차간거리 및 제동과 조향을 자율주행기능이 제대로 작동하게 하는지를 감시하면 되니 손과 발이 그만큼 할일이 줄어 피로도가 줄어든다. 아직은 신호 감지 기능이 없는 낮은 단계지만 지리정보에 바탕을 둔 속도조정과 반자동 조정 기능 등 관련 기술이 노령운전자인 나의 감각과 운동능력을 보조해 주니 안전운전에는 정말 좋다. 노령 운전자 신체 운전적성여부를 파악하는 적성검사 강화도 좋지만 이에 해당하는 노령 운전자는 자율주행기능 장착 차량을 운전하도록 강제하는 방법도 좋을 걸로 본다.

신호위반 승용차가 인도 덮쳐…여중생 1명 사망·1명 중태 | 정치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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