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킴22.08.19 16:57

미국 테네시주 경찰관들이 순직한 동료를 대신해 딸의 생애 첫 등교를 축하해 주는 모습이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고 해요 진짜 아이한테는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됐을 것 같아요 아이가 자라면서 아빠에 대한 자부심이 더 커질 것 같아요 저런 이벤트 하나하나가 경찰의 이미지를 좋게 만드는 게 아닐까 생각해요 이런 점은 우리나라도 배웠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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