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장22.08.18 15:27

서울의 한 장애인 복지관에서 아동을 학대한 걸로 의심되는 정황이 드러나서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피해 아동은 2년 전, 한 어린이집 교사가 아이들 밥에 모기 기피제를 넣었던 사건 당시에도 피해를 겪었던 피해자였다고 해요 어떻게.. 아이에게...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는 건지... 이해가 안 되는데 심지어 학대를 한 사람이 언어치료사라고 하니깐 더 화가 나요!! 유아동 범죄는 강력 범죄로 취급했으면 좋겠어요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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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qs981bcv22.08.20 13:26
너무하다 너무해
강동수22.08.20 09:13
살인마들
따뜻22.08.20 08:14
밥에…왜 모기 기피제를 굳이? 애들 아프게 하려고요?? 악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