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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23.05.16 18:17
마치 고인이 돈때문에 세상을 떠난것처럼.. 남은 트로트가수들 돈 못번다고 이런식으로 쓴글은 안좋아보임..
故 해수의 비보, "트로트 하면 굶진 않는다? 행사비 100만도 어려워" 외화내빈 가속[SS초점] | 방송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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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외화내빈
트로트
해수
행사비
말이 앞뒤가 안맞는다. 코로나 전 한 달에 70-80건이면 최고 7-8천 매출이란 뜻이고 줄었어도 한 달에 1천만원 매출은 있을텐데? 그럼 매니지먼트 비용이 대체 얼마란거야? 이건 소득분배의 문제지, 무대 당 비용 100만원이 문제가 아니잖아. 한 달 7~10건이면, 1-2천만매출에 1/3 받으면 최소 300만원 돈으로 생활은 될텐데. 이득 분배 먼저 밝히
댓글수
(1)
개
그 정도면 연예인 데뷔하면 몇억 몇심억 몇백억 버는 거를 전체가 그런거처럼 매스컴에서 떠들면 안되는 거 아니냐? 엔터 시장 진짜 문제네 사기꾼들 천지야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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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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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골미남
23.05.16 18:58
시장이 포화상태이며 특정오디션 프로그램 출신들을 선호하니까 힘든건 당연한데 방송에서 열심히하는 모습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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