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리야23.05.16 13:56

미국 살아도 부모가 뿌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면 애초에 한국어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집에서라도 자주 쓰게 한다거나 했을텐데 저런 정도면 그냥 아이들이 완연한 미국인으로 자라도 상관 없는 것 같네 근데 내가 고두심이면 좀 섭섭할듯 할머니는 알아듣지도 못 하는 말을 계속 하는 거잖아 장난이 섞인 거지만 용돈을 준다고 했는데도...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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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ouly9723.05.16 13:58
그냥 한국계일뿐 미국인이라는 걸 받아들여야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