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2,500원, 칼국수 3,000원 착한 업소 증가!!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과 고물가 사태에서도 메뉴 가격을 올리지 않아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착한 가격업소'로 인증받은 곳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착한 가격업소는
지난 2011년 행정안전부가 지역 물가 안정과 물가 인상 억제
분위기 조성 등을 목적으로 도입했다.
한식·일식·중식·경양식 등 외식업뿐 아니라
세탁업, 이·미용업, 목욕업, 숙박업까지 다양하다.
최근 인건비와 원부자재 가격 인상에도
착한 가격업소 수는 늘어나는 추세다.라고 해요
지자체와, 정부가 일정한 기준을 세워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면 올라가는 물가를 어느 정도 잡을 수 있고
아울러 저소득층에게도 좋은 복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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