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턴가 매번 사건 사고가 터지는 곳이 죄다 경상도 대구 아니면 부산이다 대구 학폭사건도 유명하고 울릉도 식당 전체를 점유하고 2명 이상이 아니면 손님 안받는 너무 배고파서 그럼 2분 시키겠다고 해도 나가라고 하는 불친절한 가게 주인들이 전부 부산에서온 외지인들 이라던데 그중에서도 더 기분 나쁜건 배고파서 사정사정 하면 실실 웃으면서 이걸 밥을 줄까말까 한다는 것이다 울릉도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바꿔버린 인간들 계속 살인 사건 부터 전부 경상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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