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기자가 악플러보다 어그로인듯. 몇몇 의도된 같은말 뻔한 악플을 첨에는 몇몇이라 했다가 뒤엔 대부분이라 했다가 마지막회 어린이날이고 해서 4개월만에 회식 형식으로 먼저 온 인턴들 알아서 주문하라 한건데 우식이 파인애플피자 주문한걸로 의도한거라 욕하고 정작 본게임은 윷놀이라서 티키타카 재밌었으나
그건 아예 언급도 안함. 10편 중 사장이 젤 나쁘게 말한것만 잘라오는 악편 짜깁기의 끝판왕 기사인듯 5만따리 유튜버 말 재탕이나 한 렉카성 기사네
체험삶의현장 찾으면서 까던데 그거 93년도부터 하던거라 뷔가 태어나기 전이고 방탄 데뷔한 13년도 전에 폐지된 프로그램임 거기 아이돌이 나옴? 아니. 평균 5,60대 늙다리 은퇴한 개그맨 아저씨나 나이 60,70 바라보는 오래된 트롯가수가 대부분임 누가 왜 판 썰에 기어들어와 이딴 기사하나 있으면 10개 중 1개로 구미에 맞다며 몰려와서 악플 하나씩 써놓고 대중들 가스라이팅하려고 함. 다 필요없지 유퀴즈나 놀뭐나 나혼산보다 예능 시청률이 몇배로 잘 나오고 휴일에도 선전했음 본 사람들은 다 케미좋고 좋은 사람들이라서 재밌게 봄
여기 악플쓰러 온 애들 서진이네 안보고 재밌는 장면이라고 클립된거나 기사만 보고 단거 티남 인턴은 1시간 빨리 장보러 먼저 출근하고 4시 식사때까지 5시간 일함 30분식사후 다시 저녁재료및 정리하고 문닫을 때까지 추가로 일하지 중간중간 인턴들이 상황극이라도 안했으면 누가 재미살려줌? 처음에 뷔가 막대mop__들고 홀 청소하는것도 나온적 있고 테이블 닦는것도 나옴 후에 부엌 다 찬 봉지 버리는것도 나오던데 뷔가 했던 일중 타인이 대신해준것도 대신할수 있던것도 없음 예능적 장면 몇개 넣은걸로 진지빨며 뭐라하는건 본인들도 알지 억지인거
솔직히 이번 서진이네 보면 뷔랑 최우식이 물 다 흐려놓았음. 최우식은 그전에 윤스테이 때랑은 태도와 말투 부터가 너무 다름. 뷔랑 둘이서 껄렁거리고 둘만 낄낄거리고..
일부러 그런 컨셉을 잡으거라면 실수한거임. 최우식 이미지 좋았었는데 여기서 엄청 마이너스 됨.
뷔 팬들만 재밌어하고 나머지 시청자들은 다 불편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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