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팬들이 빼액 거릴건데... 솔직히 뷔의 필요성이 안보임... 하이브연예인들은 예능 재미도 없음. 정유미도 김밥 두개나 말아야 한다느니 말시키지 말라느니 김밥 밥알 하나하나 조물대는거 보면 저게 저럴일인가 속터져 죽음...

진짜 실망... 잼없었다고.. 나PD 믿고 보다보면 잼있어 지겠지 했는데, 끝까지 실망..

미꾸라지라는 말.. 진짜 참다참다 돌려말한것 같음. 사회생활 하는 사람이면 진짜 저 말듣고 쎄했음.. 방송에 안나온 여러 일들이 있었나봄.

이젠 하다하다 여기서 까글을 쳐 쓰고있네

뷔가 있어서 최우식, 박서준하고 케미도 나온거임

근데 기자가 악플러보다 어그로인듯. 몇몇 의도된 같은말 뻔한 악플을 첨에는 몇몇이라 했다가 뒤엔 대부분이라 했다가 마지막회 어린이날이고 해서 4개월만에 회식 형식으로 먼저 온 인턴들 알아서 주문하라 한건데 우식이 파인애플피자 주문한걸로 의도한거라 욕하고 정작 본게임은 윷놀이라서 티키타카 재밌었으나 그건 아예 언급도 안함. 10편 중 사장이 젤 나쁘게 말한것만 잘라오는 악편 짜깁기의 끝판왕 기사인듯 5만따리 유튜버 말 재탕이나 한 렉카성 기사네

연예인들 요리하고 장사하는거 그 정도면 예능으로서 괜찮은데 무슨 얼마나 대단한 프로정신을 바라는거임? 그렇게 프로페셔널한 요리프로가 보고싶으면 그냥 이연복 쉐프님 나오는 프로를 봐

체험삶의현장 찾으면서 까던데 그거 93년도부터 하던거라 뷔가 태어나기 전이고 방탄 데뷔한 13년도 전에 폐지된 프로그램임 거기 아이돌이 나옴? 아니. 평균 5,60대 늙다리 은퇴한 개그맨 아저씨나 나이 60,70 바라보는 오래된 트롯가수가 대부분임 누가 왜 판 썰에 기어들어와 이딴 기사하나 있으면 10개 중 1개로 구미에 맞다며 몰려와서 악플 하나씩 써놓고 대중들 가스라이팅하려고 함. 다 필요없지 유퀴즈나 놀뭐나 나혼산보다 예능 시청률이 몇배로 잘 나오고 휴일에도 선전했음 본 사람들은 다 케미좋고 좋은 사람들이라서 재밌게 봄

악플 쓸 시간에 니 취향에 맞는 프로나 찾아서 봐라.

여기 악플쓰러 온 애들 서진이네 안보고 재밌는 장면이라고 클립된거나 기사만 보고 단거 티남 인턴은 1시간 빨리 장보러 먼저 출근하고 4시 식사때까지 5시간 일함 30분식사후 다시 저녁재료및 정리하고 문닫을 때까지 추가로 일하지 중간중간 인턴들이 상황극이라도 안했으면 누가 재미살려줌? 처음에 뷔가 막대mop__들고 홀 청소하는것도 나온적 있고 테이블 닦는것도 나옴 후에 부엌 다 찬 봉지 버리는것도 나오던데 뷔가 했던 일중 타인이 대신해준것도 대신할수 있던것도 없음 예능적 장면 몇개 넣은걸로 진지빨며 뭐라하는건 본인들도 알지 억지인거

또 어그로 기사 제보하고 악플달고 걍 한심한 애들이구나 싶음 하도 기자도 윤식당 언급해서 봤더니 17년도더라? 그리고 스페인에서도 테이블 실내에 4개가 다던데? 총 방문 테이블이 57개면 하루에 7테이블 받았단 소린데 웨이팅줄 늘어서고 오픈대기하던 서진이네랑 다르더라

난 뷔 땜에 봤는데 응원해 태형아 재밌게 잘 봤어

솔직히 이번 서진이네 보면 뷔랑 최우식이 물 다 흐려놓았음. 최우식은 그전에 윤스테이 때랑은 태도와 말투 부터가 너무 다름. 뷔랑 둘이서 껄렁거리고 둘만 낄낄거리고.. 일부러 그런 컨셉을 잡으거라면 실수한거임. 최우식 이미지 좋았었는데 여기서 엄청 마이너스 됨. 뷔 팬들만 재밌어하고 나머지 시청자들은 다 불편해하고..

처음엔 별로였지만 보다보니 귀엽고 할일도 알아서 잘하더만~ 왜 욕먹고 있는거지?

인맥자랑프로라 처음부터 보기싫음 잘난사람끼리 친하다고 보여주는거 진심보기싫음 진심 친한건 맞음? 뷔 쟤는 열애설도 무시하는것도 글코 인맥 자랑하는것도 글코 지잘난맛에 과시하는맛으로 사는거 같음

얘는 그냥 방탄 안티인가보네. 서진이네 보긴함? 서진이네에서 최우식이랑 뷔 없었으면 완전 다큐일뻔했다.

요즘 세대 애들 다 그런지 모르겠는데 뷔 보면서 아무리 친해도 나이 차이가 얼만데 저정도로 하지 생각듬. 최우식은 뷔 버프 받아서 가치 개기는 거 같고. 사실 이 프로 보고 연예인들 애지간히도 돈 쉽게 버나보다 싶었음.

재미도 없고 손님 끌어들이는것도 아니고

뷔가 별로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