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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일보25.08.13 18:24

가수 겸 배우 손담비의 근황이 화제다. 13일, 손담비는 “야호 거의 다 일자로 찢어졌어! 이제 나가볼까?”라며 관리된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손담비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출산 후 외모, 몸매 등 관리하는 방법들을 다양하게 공유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손담비는 ‘손담비 화장 잘 먹는 나이트 루틴 공개’라는 영상을 통해 피부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임신하고 나서 호르몬 변화로 피부색이 칙칙해지고 거머튀튀해졌다.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하고 고민을 많이 했다”라고 밝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미백 케어는 물론 다양하게 실천하고 있는 관리를 공유했다. 또한 ‘출산후 90일 동안 13kg 감량한 손담비 다이어트 최초 공개. 고통 없이 살빼는 법’이라는 영상에서도 관리하는 방법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손담비는 “딸 낳고 94일 동안 정확히 13kg 정도 뺐다. 제가 51~52kg 사이에 있다. 지금 (목표까지) 거의 1.2kg 정도 남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손담비는 “식단을 제일 많이 물어보는데 거창하게 하지 않는다. 하루에 딱 두 끼 먹는다. 그리고 저녁 6시부터 공복 시간이 15시간 정도 된다”라며 실제 실천 중인 식단을 공개했다. 식단, 운동법 등 관리 노하우를 전한 손담비는 “아이를 낳고 나면 라인이 전 같지 않다”라고 밝혔으나, 여전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해 올해 4월 딸을 출산했다.

‘이규혁♥’ 손담비, 출산 3개월 만에 13kg 빼더니..달라진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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