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쿠25.08.09 20:29

포술대회서 포신에 얼굴 깔려 13시간 대수술…군인, 현부심 탈락에 “왜 피해자가 더 간절해야 하나”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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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A234125.08.09 20:33
끌고 갈떄는 대한의 아들 사고나면 니네 아들 ㅋㅋㅋㅋㅋ
사이버망령25.08.09 20:33
여단장 너무하네 진짜
ufKToBTg6325.08.09 20:32
현역근무 공무중 얼굴뼈가 으스러졌는데도 공익으로 근무해야 하는거야? 나라가 참 한심하다.
싸움독학25.08.09 20:32
저렇게 얼굴뼈가 으스러졌는데 병원에 오래있으면 오히려 정신건강에 안좋다고 말한 여단장은 꼭 처벌해라. 부하에 대한 공감능력 결여되어 있는 없어져야할 지휘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