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전처 딸과 ‘부녀 결별’ 세 번째 파양 소송…오늘 선고

&#x28;서울 = 픽클뉴스&#x29; 심규상 기자 = 코미디언 김병만&#x28;50&#x29;이 전처의 딸을 친양자로 입양한 지 14년 만에, 법적으로 부녀 관계를 끊어달라는 세 번째 파양 소송 

김병만, 전처 딸과 ‘부녀 결별’ 세 번째 파양 소송…오늘 선고 - 픽클뉴스

모녀가 둘 다 양심이 없네 ㅡㅡ

피한방울 안 섞였으면 이혼할때 자동 파양이 맞지 ㅡㅡ

전처의 소생을 친양자로 입양한건데 전처와 이혼했다면 김병만이 특별한 애정이 없다면 파양하는게 순리지

그냥 파양시켜줘라 김병만도 새인생 살게..여지껏 번돈 가져갔으면 됐지 뭘 더 뜯어먹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