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SNS 사진 올렸다가 ‘4000명 무더기 언팔’…“가지 마” 호소

&#x28;서울=픽클뉴스&#x29; 심규상 기자 = 가수 이영지가 SNS에 손톱 부상 사진을 올린 뒤 팔로워 4000명 이상이 줄어든 사실을 직접 언급하며 “가지 마”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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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저래,,,좀 적당히 하지..이미지 관리 안하나

나는 이영지 나오는거 안 봄,,,,나에게 너무 버거운 텐션ㅋㅋㅋ

민머리를 건들다니 선넘었네!!!!!!!!

컨셉이 뭐든가에 이미지관리는 좀 해야할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