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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창정발산기슭23.05.10 12:00

이번 기회에 다 이슈화 시키자. 듀스 ㅡ 특히 나를 돌아봐 (고스터버스터즈2 ost 등) 외 여러곡, 김현철, 서태지와 아이들 등 우리가 추억이라고 했던 그 가수들 지금 유사성이라는 프레임을 걸고 아직도 유투브 등에서는 이미 난리난 상태. 예전에 이승철의 소리처 등 40곡인가 표절 확정되서 난리난 적 있는데 그로부터 20년 가까이 지났을거다. 이런 언급 자체가 아예 없었지. 이게 왜 지금 많이들 나오는가? 인데 예전에 나 90년때는 해외 음악을 아주 확장적으로 들을 기회는 거의 없었다. 그냥 인기가요와 주워듣는 j lop, 빌보드가 전부, 근데 곡을 만들정도나 가수들은 이쪽저쪽에서 음악들을 기회가 많았던거지. 나이트 등 가도 많이 나오고..이런 걸 비스므레하게 해서 작곡..그때는 이게 표절인지를 많이 알 겨를 이 없는 / 그 김민종 귀천도애만 봐도..쭉 오르다 1위후보 4주 1위..까지 아무도 표절인지 몰랐을정도의 정__이었으니 5주 1위.도전이었을때 사라지고 아무것도 없이 새 후보가 올라와 있길래 (3위도 없어서) 뭐지 했는데 직접 영상 찍어서 사죄영상을 날렸지. 지드래곤 this love 역시 당시 앨범 구매를 했는데 마룬5 내용은 그 어디도 적혀있지 않았고 나중에 문제 직감..다 마룬5 멤버 이름이 적혀지는 걸로 바뀌었고..그리고 마룬5 랑 잘 얘기가 원래된거라고../ 그니까 지금은 비슷한 곡 찾아주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표절, 유사곡들 다 골라낸다고 한다. 유투브만 봐도 서태지와 아이들 난 알아요, 듀스 나를 돌아봐 등 들어보면 답 나온다. 우리가 예전에 얼마나 그러려니하고 음악을 들었는지 말이다.

[단독] 아이유, '분홍신' 등 6곡 표절 혐의로 고발 당해 | 사회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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