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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쿠25.06.1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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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A234125.06.16 18:58
지옥같았던 시절이었겠다...
사이버망령25.06.16 18:57
안타깝다.ㅠㅠ
ufKToBTg6325.06.16 18:57
어떻게 자기 자식을 그렇게 피가 나도록 때릴수 있을까 ㅜㅜ 끔찍하고 슬프다 ㅜㅜ
싸움독학25.06.16 18:57
전형적인 폭력가정의 자녀 스탠스라 마음아프네요. 아빠가 엄마를 폭행하고 그걸 자식에게 푼 엄마를 이해한다뇨..본인도 자식 키워서 알잖아요. 절대 그런생각 안드는 것. 이해하지 마세요. 그 말은 나도 나중에 그런 상황이 닥치면 우리 아이들에게 할수 있다고도 파생될 수 있어요. 기특하네요. 힘든 환경속에서 어긋나지않고 꿈을 이룬삶이 대견합니다. 본인 자신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리고 이해해줄 사람은 스스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