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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일보25.06.10 19:08

현아, 용준형이 신혼 부부의 달달한 분위기를 뽐냈다. 10일, 현아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오렌지빛 헤어 컬러, 베이비 펌 스타일로 사랑스럽고 발랄하고 톡톡 튀는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함께 일상을 보내고 있는 용준형 역시 모자 사이로 오렌지빛 머리카락이 드러나, 커플 헤어 스타일을 했을 거라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커플링, 커플룩, 커플 선글라스는 물론 눈 밑 광대 부위에 커플 피어싱을 한 모습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아, 용준형 부부 일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예뻐”, “부부 아니고 커플 같다”, “현역 아이돌 부부라니”, “비주얼이 다르긴 하네요”, “결혼하고 따뜻해진 듯”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월 동료 아티스트 용준형과 열애 사실을 밝혀 어마어마한 화제를 모았으며, 같은해 10월, 삼청각 야외 웨딩홀에서 결혼해 또 이슈가 됐다. 현아, 용준형은 결혼 이후 SNS를 통해 일상을 종종 공개하고 있다. 한편 현아는 지난 4월에는 신곡 ‘못 (Mrs. Nail)(미세스. 네일)’를 발매해 현역 아이돌로서도 여전한 실력을 뽐냈다. 용준형은 지난 3월 새 앨범 ‘TOMORROW’를 공개, 현아의 든든한 응원 아래 활동을 마쳤다.

현아♥용준형, 결혼 8개월 만에...깜짝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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