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 교수, 故 강지용 떠올리며 눈물…“내 잘못 같았다”

&#x28;서울 = 픽클뉴스&#x29; 심규상 기자 = “그때 내가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면…” 심리상담가 이호선 교수가 故 강지용을 떠올리며 고백한 말이다. 그는 상담 중 내담자를

이호선 교수, 故 강지용 떠올리며 눈물…“내 잘못 같았다” - 픽클뉴스

진짜 그말이 맞나보다 정신과 오는사람들보다 안오는사람 땜에 문제라고...그 부모가 상담받고 정신과가고 해야되는건데ㅜㅜ

너무좋으신분인것같아요 .항상잘보고있습니다 힘내세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