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슈빌에 있는 힐튼 호텔 지배인이 남자 투숙객 방 들어가서 발 핥........음;;;
새벽에 이상한 인기척을 느껴서 깼는데 자기 발가락을 빨고 있는 사람을 발견하면......
아니 얼마나 놀라고 무서웠을까....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그때 그 광경을 절대 못 잊을 것 같음....ㄷㄷㄷㄷ
지배인은 방에서 매캐한 연기 냄새가 나서 들어간 거라고 말도 안 되는 변명 시전 중 우웩
근데 이 지배인 과거에 살인죄로 5년 살았고 위조, 음주운전, 과실치사 등으로도 징역 삶..
그나마 목숨 건진 걸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야 되나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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