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덕분에 권율 인성 재조명
'줄 서는 식당'에 출연해서 비매너 행동으로
성훈이 이슈되면서 이전에 출연한 권율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권율은 제작진들에게 본인이 직접 찾은 맛집 리스트를 추천하는가 하면
선정된 식당에 박나래, 해님보다 먼저 도착해서 줄 서서 웨이팅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권율은 ""기다리는 동안 하늘을 보고 기도도 드린다. 빨리 줄 줄어들라고""라는
이야기하며 함께 기다리는 것에 대해 박나래와 해님이 불편해하지 않게 하기 위해
분위기를 이끌기도 했다고 해요
권율이 방송에서 보인 모습이 그 사람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습관적으로 툭툭 나오는 매너 있는 행동을 보니 저 사람은
평소에도 배려가 깊은 사람이구나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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