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앞에서 못하는 소리가 없네.
아내가 반도체 대기업 다니는데, 애한테 엄마 공순이라고 하는게 제정신인가 진짜;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남편이 자식들에게 반도체 대기업에 다니는 아내의 직업을 비하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남편이 자꾸 직업 가지고 비아냥거린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반도체 대기업 전임직으로 교대근무 한다는 A 씨는 “올해로 

반도체 대기업 다니는데 남편이 이래도 되나요?[e글e글] : 네이트 뉴스

요즘은 거기 들어가기도 힘듭니다 직업 비화하지 맙시다

무식한. 사람이네..머리에 든게 없구만.인성이드럽네

경력우수 공순이를 존귀하게 여겨라 그들이 없어지면 국가산업은 무너진다

공돌이던 공순이던 돈이나 많이 주라

그렇게 부르고 다니는 사람은 어느 시대 사람입니까 이거는 경우가 아니죠 사과하세요

맞는말인데. 아~ 대기업 반도체 공순이 이렇게 불려야 되냐. 그럼 중소기업 반도체 공순이는.ㅋㅋㅋ

애 앞에서 못하는 소리가 없네. 아내가 반도체 대기업 다니는데, 애한테 엄마 공순이라고 하는게 제정신인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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