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국영25.04.23 17:21

딸내미 바서 살아야지 억울하고 그람 앙돼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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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yqbet5425.04.24 00:48
형도 ㅈㅅ했어요. 형이 하는 사업이라고 보증서줬는데 잘 안되서 형 먼저 가고 그 빚 떠안은거래요. 근데 동생...;; 전 그 부모가 아들 둘을 잃었지만... 본인의 자식의 삶을 벼랑끝으로 몬것같더라구요... 하지만 부모는 내 자식이 불행하길 바라지 않는데 그게 막내한테난 적용된거라면 .. ?!
llbOHIh7825.04.23 20:23
한계라는게 있잖아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자식 있지만 안타까운 선택을 하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