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쿠25.04.11 12:27

김준수 협박해 8억 갈취한 여성 BJ, 항소심서 눈물의 선처 호소ㄷㄷㄷ 그룹 동방신기 출신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김준수를 협박해 약 8억40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여성 BJ A씨가 항소심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A씨는 재판부에 반성문을 제출하고 “평생 사죄하며 살아가겠다”고 눈물을 흘렸다. ㄷㄷ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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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KToBTg6325.04.11 12:34
준수도 잘못한게 있으니까 ㅋㅋ돈줬겠지
ASDA234125.04.11 12:32
ㅋㅋ쌤통이다 ㅋㅋ선처는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