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집안 무단 침입, 벌써 두 번째…또 오면 신상 공개·신고하겠다” 강경 대응 예고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자택에 무단 침입한 사생팬에게 공개 경고장을 날렸다. 그는 “이번이 벌써 두 번째”라며, 다시 같은 일이 반복될 경우 신상 공개는 물론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아니 얼마나 심각하면 이특은 과거 사생팬땜에 죽을뻔도 하지 않았나? 김희철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