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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travel
25.04.08 21:38
봄이 저물어가는 시점에도 꽃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포슬포슬한 하얀 꽃잎으로 신비로운 풍경을 선사하는 이팝나무에 주목해보자. 벚꽃이 사라진 자리에서 조용히 피어나는 이팝나무는 마치 ‘눈꽃’ 같은 인상을 남긴다. 이름이 낯설지만 오랜 역사와 전통 속에서 풍년을 기원하는 신성한 존재로 불렸고, 요즘은 감성 사진의 비밀 명소로 자리 잡았다.
눈처럼 피어난 이팝나무, 봄의 끝자락에서 만나는 명소 2곳 - 여행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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