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travel25.04.04 18:36

서울의 봄은 매년 벚꽃으로 시작되지만, 그 끝자락을 은은하게 채우는 건 철쭉이다. 화려한 벚꽃과 달리 조용히 피어나는 철쭉은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깊이를 느끼게 한다. 이 철쭉을 넉넉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 서울 한복판에 있다는 사실, 알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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