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 이민 가서 시민권 따고 잘 살던 여성이 2018년 부터는
한국에 들어와서 체류하다 한국 경찰에 체포돼 뉴질랜드로 송환+수감 됐는데
그 이유가 뉴질랜드 창고에서 어린이 시신 2구가 있는 가방이 발견됐기 때문임
여성은 이 아이들의 생모고, 뉴질랜드 경찰이 용의자로 지목한 거
근데 이 여성은 자기 신원이 공개되면 자기 신변에 위험이 생길 거라고 주장 중..
거기에 한국에서 체포되던 당시에도 자긴 결백하다고 했음
무슨 비하인드가 있는 건지.. 아니면 그냥 어그로 끄는 건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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